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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사전 > 종이의 결
종이결이 만들어지는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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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를 선택할 때 반드시 종이결을 알고 선택하셔야 합니다. 종이를 육안으로 보면 종이에 무슨 결이 있냐고 하시겠지만 자세히 보면 종이의 원료인 펄프가 배열되는 형태가 종이결을 형성합니다. 이 펄프의 배열형태에 따라 종목, 횡목으로 종이를 구분합니다.
종이결에 따른 제책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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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국배판에서는 대체적으로 국전지 횡목을 사용하는데 만약 종목을 사용하게 된다면 제책후에 책이 우는 현상 즉 책을 여러권 쌓아놓았을때 평평하지 못하고 파도치는 것처럼 책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기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 이런 경우를 엇결제본이라 하는데 책을 폈을때 제책한 자리가 뜯어지거나 미관상 좋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. 정결로 사용하여야만 부드럽게 책장이 잘 넘어갑니다. 따라서 종이를 선택할때는 종이의 규격 뿐만아니라 종이결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종이결 확인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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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결을 판별하는 방법에는 찢어보기, 꺽어보기, 물에 적셔보기, 불빛에 반사하여 보기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일반인들은 거의 판별하기 힘듭니다. 따라서 가장 편리한 방법은 종이 구입시 포장지에 붙어있는 라벨을 확인해보는 것입니다. 즉 종목은 상표가 짧은 쪽에 붙어있고, 횡목은 긴방향 쪽에 붙어있습니다. 요즘엔 라벨자체에 종목, 횡목 구분을 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. 또 하나의 방법은 규격표시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. 제지회사에서는 규격을 항상 가로*세로로 나타냅니다.
예)
788*1091 규격은 가로 788mm, 세로 1091mm 를 의미하는데 가로규격보다 세로규격이 크면 세로결 종이이고, 가로규격이 세로규격보다 크면 가로결(횡목) 종이가 됩니다. 즉 46전지 종목(가로결)은 788*1091로, 46전지 횡목(가로결)은 1091*788로 표기됩니다.
| 종목 (세로결)과 횡목 (가로결)의 구분 |
사방 정사각형을 기준으로 |
규격으로 구분할때 |
1)종목은 길이방향으로 길 때 2)횡목은 길이보다 폭 방향으로 길때 |
1)가로규격 < 세로규격:종목 ex)788*1091mm 2)가로규격 >세로규격: 횡목 ex)1091*788m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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